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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찌들어 사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권****(ip:)

작성일 2022-08-01

조회 40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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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9 to 6 꿈만같고 존재하는 시간인가싶게 진짜 야근 엄청합니다

스트레스 엄청 심해서 생리불순이랑 질염도 엄청 자주 걸리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오로지 마사지뿐인데 그마저도 맨날 야근하니까 잘 못가고..

그러다 저를 불쌍히 여기신 마사지 샵 원장님께서 인동궁 추천해주셔서 쓰기 시작했는데

진짜 과장이 귀여워 보이는 지경까지 이르게 만들었습니다..ㅋ

향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용방법이 번거롭지 않아서 좋아욯ㅎㅎㅎ

진짜 그냥 톡 톡 !

쓰고나서 질염은 거의 바로 좋아졌어요

사무직이라 오래 앉아서 일하는데 진짜 아래가 무겁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생리도 계속 안 하다가 터졌어요

드디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강추강추 팍팍 퍼서 쓰는거 아니라서 오래쓸것같아요~~

재구매 의사 강력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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