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50대 중반이신데 갱년기 오고 그러면서 우울증 심해져서 맨날 누워서 창밖만 보셨어요 ..

제가 출근을 해도 퇴근을 해도 반응도 없으시고 ..

너무 속상해서 방에서 몰래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주위 아는 언니들한테 많이 불어봤어요

그러다 인황궁 알게되고 구매까지 했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당연히 관심 없으셨죠

그러다 제가 진짜 울면서 부탁했어요 엄마가 건강하면 좋겠다고 ..

마음이 전해졌는데 다음날부터 엄마가 사용하시더라구요

당연히 처음에는 별로 달라지진 않았지만 이주 정도 지나니까 엄마가 저 출근하는데 잘 다녀오라고 인사해주시는거예요 ..

현관문 나가서 엄청 울었어요ㅎㅎ

지금은 훨씬 더 좋아지셨구요 사람마다 반응 속도는 다르겠지만 효과는 확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갱년기 우울증 겪고 계신 어머니가 계신 자식분들 ..

인황궁 무조건 추천입니다!!!!!!!!